화원리에서 녹전으로 넘어가는 31번 도로중 해발 530m의 가장 험한 고개로서 마지막 왕인 공양왕이 1392년 폐위된 후 삼척의 궁촌으로 유배될 때 이 고개에서 수라(왕이 드시는 음식)을 들었다고하여 '수라리재' 라고 한다는 유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