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동괴암은 상동읍 직동리로 들어가는 길가 좌측에 위치해 있는데 이 곳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1단의 절벽으로 볼수록 신기함을 더해준다.양쪽이 큰산으로 막혀있어 외적을 막아내기에 용이하게 생긴 요새로 조선말기 이곳에서 왜병과 의병의 접전이 있었던 곳이라 한다.가을엔 단풍이 금강산을 방불케 하는데 이 곳을 지나면 넓은 평지가 있어 부락을 이루고 있다.또한 해발 750m의 고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조개껍질, 김 등 바다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어 수만년 전에 이곳이 바다였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