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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5리 쉼터공원은 다래공원에서 주천방향으로 3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공원은 단종대왕께서 영월로 유배 가시는 길에 잠시 쉬어가시던 곳으로 돌산을 개간해 공원을 만들었다.
단종대왕의 고난에 찬 인생을 테마로 조성하였으며, 인생의 무상함을 나타내는 철학적인 의미도 담고 있어 생각하며 관람하여야만 하는 공원이다.
이 곳에는 단종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나타낸 어머니 젖가슴을 표현한 조형물, 단종이 어린 시절을 보낸 궁궐을 상징하는 옛날 기와로 만든 궁궐모양의 화단,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고난에 시달리는 시련기를 상징하는 오갈피 정원,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를 축소한 청령포 모형의 연못, 충절을 저버리지 않은 사육신을 표현한 조경석 6기, 한양을 바라보는 단종대왕 동상이 있으며, 자연적인 요소인 흙, 돌, 나무, 물을 주제로 인생의 허무와 자연의 순환을 나타낸 공원이며, 단종대왕께서 드신 샘물은 이곳에서 약 300m지점 상류에 있다.
[ 테마공원조성사업내용 ] * 사업량 : 1,500㎡ * 사업비 : 17,000천원 * 사업내역 : 단종대왕 일대기 재현 - 젖가슴 : 어머니의 그리움을 상징 - 궁궐화단 : 어린시절부터 상왕제위시까지 상징 - 왕 관 : 왕위책봉부터 왕권찬탈시까지를 상징 - 가시밭길 : 왕권찬탈후부터 고행을 상징 - 소나무(6본) : 조선조 6대대왕 상징 - 청령포 : 천혜적인 유폐지 상징 - 자연석 입석(6개) ; 사육신 상징 - 단종상 : 유배시 비통하고 수심에 찬 형상 |